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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전문분야는 물론, 넓은 시야와 교양을 갖추고, 인간성과 국제성을 겸비한 여성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대학에서 배운다는 것은 단지 지식을 습득하고 학력을 갖추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한 국제성, 풍부한 교양, 양식, 협조성과 같은 ‘인간력’ 을 익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세이토쿠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전문 영역의 이해에 치우치지 않고 다채로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모든 학과 학생들이 배우는 ‘전교 공통 과목’ 을 고루 갖추고, 다채로운 배움의 영역을 마련함으로써 폭넓은 시각과 전문지식을 균형있게 갖춘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합니다. 아동학부 / 아동학과(주간/야간 코스)다양한 각도에서 아동학을 배우며 실천을 중시한 5개 코스를 통해 어린이를 이해합니다. 앞으로의 아동학은 사회학, 복지학, 심리학, 교육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고, 최신이론,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학과는 기초학력 부분에서 다채로운 시점을 공유하면서  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현재 주목받고 있는 ‘마음의 문제’와 초등교원 양성 등 오늘날 고조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설치된5개 코스를 통해 각각 전문성을 살리면서 유아ㆍ아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합니다. 코스 전체가 실천을 중시한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실제 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본교의 아동교육자 양성 과정이 사회로부터 높이 평가받은 결과, 매년 수많은 학생이 초등교원이나 보육사를 비롯해 여러 아동교육 분야의 채용시험에 합격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심리·복지학부 / 심리학과심리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이론과 기법을 배워 인간관계력이 뛰어난 총명하고 인간성이 풍부한 여성을 지향합니다. ‘마음’ 의 문제가 클로즈업되고 있는 요즈음 자주 접하는 테마이기도 해서 심리 카운셀링과 같은 직업이 인기와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은 언뜻 화려해 보이지만, 인터뷰를 해서 보고서로 정리하거나 심리 테스트 결과를 수치화하는 등 탄탄한 실무 능력이 요구됩니다.
심리·복지학부 / 사회복지학과고도의 지식ㆍ기술과, 따뜻하고 착한 심성을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가를 육성합니다. 사회복지의 중요한 역할은 몸이나 마음에 장애가 있거나 고령 등으로 인한 문제로 일상생활이 곤란한 사람들의 상담을 들어주고, 어드바이스나 지도,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자녀 수의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앞으로의 시대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회복지 전문가가 더욱 필요해집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본 학과에서는 넓은 시야로 진지하게 사회복지에 임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및 ‘정신보건복지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과 냉정한 판단력을 가진 현장 지향적인 ‘양호교사’‘요양복지사’, 상대방의 입장에서 고민이나 어려움을 들어줄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문학부 / 문학과커뮤니케이션능력과 커리어 디자인 능력을 길러서 과제 발견부터 해결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인으로써의 기초능력을 익힙니다. 문학부의 전신인 인문학부에서 실천해 온 인간교육 및 전문교육과 함께 폭넓은 시각과 높은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기를 수 있는 문학부 고유의 종합적 교양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타인과의 협력성과 거기서 길러지는 유연한 응용력으로 한발 앞서 내다보고 대응할 수 있는 자립된 여성을 지향합니다.
인간영양학부 / 인간영양학과(관리영양사 양성과정)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 불가결한 식생활을 지탱하는 수준 높은 관리영양사ㆍ영양사를 지향합니다.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음식'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외식의 증가, 지나친 스트레스, 식생활의 다양화…교육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적절한 식습관을 지도해 주기를 바라는 '식생활 교육'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음식'을 단순히 영양의 공급으로서가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사회적 존재감을 높이는 것으로 이해하는 자세가 인간 영양학의 근본이므로,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음식과 건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영양사·영양교사를 육성합니다. 또 본 학과에서는 많은 실습을 도입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조리 기술을 연마해 나갑니다.
간호학부 / 간호학과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실천력'과 '자율과 자립'을 겸비한 '기품' 있는 간호사를 양성. 요즈음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중심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사, 관리영양사, 약제사, 임상검사 기사, 작업요법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직종으로 구성되는 팀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간호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간호학부 간호학과에서는 팀워크를 위한 멤버십·리더십의 역할을 이해하고, 팀 의료에서의 상호 공조가 뛰어난 간호사를 양성합니다. 관리영양사 양성 과정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그리고 음악요법 코스를 갖춘 종합대학으로서의 본교의 특징을 살려, 폭넓은 관련 분야의 교원 및 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팀 의료 현장에서도 통하는 다각적?다면적인 시각에서의 접근과 높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음악학부 / 연주학과호화로운 교수진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실습 등, 폭넓은 학습을 통해 풍부한 교양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과 함께 정신적인 성장도 필요합니다. 연주자를 목표로 하면서도 전문 기술에만 몰두하지 않고, 폭넓게 사회를 이해하고, 듣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며, 음악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성이 필요합니다. 종합대학인 본교에서는 같은 캠퍼스에 폭넓은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 연주가의 지도로 기술을 연마하면서,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음악가를 목표로 하십시오.
음악학부 / 음악종합학과폭 넓은 연구 활동 영역을 바탕으로 음악과 사회를 연결시켜갑니다. 시대와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음악. 그 분야는 지금까지의 틀을 넘어서, 聖德大學 음악 종합학과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통합적 응용 능력을 가진 작곡가ㆍ연구원, 음악 교육자, 음악 치료사를 목표인 사람을 위한 학과입니다. 통합적 관점에서의 음악을 창조하고, 연구를 통해 음악 교육, 의학, 심리학의 지식을 응용한 음악치료 분야에서 활약할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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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통을 계승해 인간적 애정과 배려, 보육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킵니다. 6개 전수제를 통해 실력 있는 분야를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자신있게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보육자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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