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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의 개성 신장으로 가능성을 확대하는 학습지도 체제.
초등학교에서 보내는 6년은 인격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聖德大學(세이토쿠대학) 부속초등학교에서는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예절, 교과, 종합학습활동의 ３개의 축을 중심으로 정서적 발달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며, 집단생활을 통해 인간관계의 본연의 자세를 배우고, 각각의 개성과 생각을 존중하면서 인간성과 협조성을 함양해 나갑니다.
본교의 교육은 개개인의 능력을 고려하여 각 아동에게 적합한 교재를 선택, 개발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사고력 혹은 대화를 통해 하나의 주제를 함께 생각하는 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수업 이외에도 행사ㆍ집회 등 종합학습이 가능한 활동공간을 설치하여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지도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암기 중심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토대로 한 기초학력을 항상 중시해, 개개인의 능력에 맞은 학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능력평가도 학습의욕, 주체성, 판단력, 표현력 등 폭넓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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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다하는 마음을 배우는 교육
본교에서는 매주 1 회, 오가사와라류 예법의 수업을 실시해, 배려와‘예의'를중시하는 마음의 자세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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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학습
매일 아침 10분간 독서·음독·계산 시간을 마련하여 학력 향상의 기반을 다집니다. 또 중학교 진학까지 고려한 선행학습과 코스별 수업을 도입하여 목표를 향해 스스로 노력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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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정보화사회를 겨냥한 커리큘럼.
‘듣기’ ‘말하기’를 중시해 외국인교사가 지도하는 영어회화 레슨과 재미있게 컴퓨터 조작을 익히는 PC수업 등 실천적인 학습 기회가 다수 마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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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德大學
